버너 위에 물이 가득 담긴 물 주전자를 올려놓았습니다. 아직 끓지 않고 있을 때 물의 온도를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린 뒤에 물이 펄펄 끓습니다. 이 순간의 온도를 우리는 확실하게 압니다. 맞습니다. 100도입니다. 100도가 되어야 물이 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끓으면서 액체 상태의 물을 기체 상태의 수증기로 바꿔놓습니다.
바로 1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상태가 다른 상태로 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계점을 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열심히 노력했다고는 하지만, 혹시 그 임계점을 넘어서지 못해서 실패를 맞이했던 것이 아닐까요?

임계점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임계점을 넘어서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노력 안에서 얻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보다는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노력해보고 힘차게 실천하는 삶이 우리가 원하는 성공에 가깝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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