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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북한 탁아소에 쵸코파이를 전달하고-

북한 어린이날에 오리온 쵸코파이 정을 나누기위해서 북한을 방문했읍니다.
사실 북한은 공식적으로 어린이날이 없고
6월6일 소년단 창단 기념일을 어린이날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 이하 어린이는 6월1일로 기념일을 삼는다.

<김정숙탁아소 >
김정숙 탁아소는 개선문에서 가까운 칠성문 거리에 있으며
유아원어린이에게 분야별로 교실이 있어 분야별로 가르친다.
<탁아소 현관전경

>
탁아소 원장의 탁아소 설명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듣지를 못해 아쉽다.
보다 자세히 소개할 수 없게 되었다. 흰 까운을 입으신 분이 탁아소 원장이며
열심히 적는 분은 곽상수 생명공학 연구원으로 고구마 박사이며
북에 내한성 고구마 개발 협력사업차 방문했다.
우측에 황용연 신부님, 그다음이 오리온 홍보실 백운하 상무님, 오리온 홍보실
오정민 양이다.

<현관에 걸려있는 그림>
복도에 걸려있는 그림으로 얼굴이 동그랗고 예쁘다.
북에서는 예쁘다라는 말보다 곱다라는 말을 많이 쓴다.

<김일성 생가 교육>
여기에서는 김일성 생가 교육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모두 다 문답식 으로 수업을 하고 있었으며 대답은 똑똑하게
한단어 한단어 발음을 정확히 하여 답하고 있으며 몸짓이 흐트러 지지않는다.

<어린이 모습>
그래도 신기한지 우리가 가니 몸은 앞을 향하는데 눈동자는 우리쪽으로 쏠린다.

학습하는 것을 참관하였다. 예쁘고 곱지만 어딘지 어린이로써 어울리지 않는모습이다.

<발표하는모습>
합습내용의 질문에 똑바른 목소리와 자신있는표정으로 몸짓 손짓해가며 발표한다.
수업이 끝나고 잠깐 만남의 시간에서 어린이를 껴안아 보고 한민족임을 피부로
느끼며 가슴 속이 울렁거리며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작별인사하는 북한 어린이>
어린이의 눈이 너무 맑고 고웠다.




<병원학습놀이>
청진기로 진찰하는 모습도 보이고 주사 맞는모습도 학습하고 있다.

풍금을 치면서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시는 선생님

이곳은 음악실입니다.
2줄정도 되는 간단한 노래를 발표하고 있다.

얼굴과 눈시울을 붉히면서 보고계시는 분들
우리 일행들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 순간 원장님의 표정이 굳어지기도 했다.
모두 곱고 예쁘게 합창을 한다.
함께 끝나고 우리들에게 안사하는 모습이다.

귀여운 우리 애기들....

<독창을 열심히 한다.>
표정과 몸짓이 예사롭지 않다.

<밴드부 어린이들>
다들 악기를 열심히 연주한다.

<북측 탁아소 시간표>

<장난감 퍼즐놀이>
간단히 퍼즐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선생님께서 열심히 지도한다.

<탑을 쌓고 우리를 쳐다보는 귀여운 어린이>

<어린이 그리기 작품들>

춤실에서 열심히 춤을 배우고 있다.

선생님도 열심히 가르친다. 모두다 예쁘고 곱디 고운 우리의 어린이들이다.

<춤을 마치고 인사하며 우리는 답례한다.>
손도 잡아주고 안아도 주고 여기에 쵸코파이를 나누어 주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정말 보고싶어지지만 허용이 되지않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쵸코파이 전달식>
물건이 도착되지 않아(고의성이 다분함) 쵸코파이는 없이 간단히 전달식을 마쳤다.
많은 아쉬움이 남았고 기회가 되면 내년에는 꼭 하겠다고 다짐을 받았다.


<탁아소 건물에 붙어있는 문구>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넨다.
작별은 어디서든지 아쉬움을 동반하는가 보다.
다음기회를 언약하며 뒤돌아 선다.

출처 : 계방산방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계방산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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