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고,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갈4 : 6~7) 인간의 부모도 자녀를 돌보아줘야 할 의무가 있다면 하느님께서도 당연히 우리를 돌보아주셔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극진히 사랑하는 당신자녀를 돌보시도록 우리 자신을 맡겨드린다면 우리는 닥쳐올 미래에 대해 지나친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나의 아버지이고, 그분께서는 나의 머리카락 숫자까지도 세어놓으셨습니다. 온갖 근심 걱정을 송두리째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1베5 : 7)라고 바오로 사도는 우리에게 권고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의 자비가 나를 돌보시도록 그분께 맡겨드립시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필4 : 7) 아멘!
출처 : 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
글쓴이 : 연변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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