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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영성 ㅣ 묵상

노력 측정


결과에 크게 실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실패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곤 합니다. 모든 것이 실패할 이유처럼 생각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어떤 발전도 있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외부의 조건을 항상 내게 맞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자신에 대한 ‘노력 측정’입니다.
리더십 전문가 마셜 골드스미스는 ‘결과가 아닌 노력을 측정하라.’고 권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면 ‘운동을 했는가?’가 아니라 ‘운동하려 최선을 다했는가?’라고 물으라고 합니다. 운동하지 않는 이유를 찾으면 외부에서만 찾게 되지만, 최선의 문제 해결은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노력 측정’을 사용해서 자신에게 질문을 계속해서 던져 보십시오. 실패의 가능성보다 성공의 가능성을 찾게 될 것입니다.
사진설명: 타비타를 소생시킨 사도 성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