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화가라는 칭호를 받는 빈센트 반 고흐. 비록 그가 살아 있을 때는 딱 하나의 작품만 팔릴 정도로 관심이 없었지만, 사후에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된 화가입니다. 그런 그가 가장 많이 사용했던 색은 ‘노란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생각했던 색의 가장 높은 단계인 불타오르는 샛노랑을 위해 그는 당시에 유행했던 독주 압생트를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이 술을 마시면 영감이 떠오른다고 했거든요.
이 술은 그에게 알콜중독 뿐 아니라 황시증, 즉 세상을 노랗게 보게 하는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다 스스로 귀를 자르기까지 합니다.
예술을 위해,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선택한 술, 그 술이 그를 완전히 망가지게 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보면서, 진정으로 ‘나’를 위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스스로의 의지와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 부작용 없는 성장을 해야 합니다.
지금도 돈이 있어야, 높은 지위에 올라야…. 자신이 성장 되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할 것 같은 이 모든 세상의 것이 오히려 내 영혼을 갉아먹을 때가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진설명: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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