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대학교 시브 연구진은 실험을 하나 진행했습니다. 연구진은 한 헬스장에서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하려는 회원 38명에게 에너지 음료를 마시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음료가 2.89달러이며 근처 편의점에서 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중 절반(19명)에게는 할인가격인 0.89달러에 샀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음료를 마신 후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시간 후, 연구진은 이 사람들을 다시 찾아 피로도를 물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더 피곤을 느꼈을까요?
정답은 반값 음료수를 마신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피로감을 더 느꼈을 뿐만 아니라, 운동 강도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낮추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있듯이, 비싼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갖는 것 같습니다. 비싼 음료를 마셔서 피로도 줄여주고, 운동 효과도 더 크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주님을 싸구려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주 높으신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 우리를 위해 스스로 낮추셨습니다.
사진설명: 예수님과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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