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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량 교수, 중국인에게 의술 전달
“보이지 않는 것만큼 불편하고 답답한 것이 없습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안과 배선량 교수는 6년 전부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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