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1940~50년대에 활동했던 프리츠 펄스(Fritz Perls, 1893~1970)라는 정신과 의사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가 상담을 하면서 쓴 글입니다. 완벽함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인 것 같아 옮겨 봅니다.
나는 실패한 시도들을 사랑한다.
비록 과녁의 중심은 하나뿐이지만,
실수했다는 것은 수많은 좋은 시도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친구여, 완벽주의자가 되지 마라. 완벽주의는 긴장이다.
당신은 하나뿐인 과녁의 중심을 맞추지 못할까봐 두려워 떨고 있다.
하지만 당신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친구여,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죄악이 아니다.
실수로 말미암아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기에....
사진설명: 안토니 반 다이크, 성령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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