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미국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학교에서는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선물을 받았을 때와 꽃을 받았을 때의 표정을 비교하는 실험이었습니다.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꽃 선물의 완승이었습니다. 꽃을 받은 사람은 모두 ‘진정한 미소’를 지였고, 다른 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좋은 기분이 더 오래갔습니다. 또 꽃은 스트레스를 큰 폭으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시리아 난민 캠프에서 식량 문제가 절실한 와중에도 꽃을 심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꽃을 본 사람들의 회복이 더 빠르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치료제이며 선물인 ‘꽃’입니다. 그러나 물질적인 것이 더 좋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꽃을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꽃으로부터 얻는 혜택도 당연히 얻지 못합니다.
주님께서도 이 꽃과 같은 분이십니다. 세상의 눈으로는 별로 쓸모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이 첫째 자리를 차지하면 절대로 주님을 생각할 수가 없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을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를 줄여나가면서 참 행복을 얻게 됩니다. 이 세상을 더 힘차게 살 수 있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사진설명: 에리코의 소경 바르티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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