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안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자니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 같고, 하지 말자니 남들도 다 하는 것을 하지 않아 ‘바보’ 소리 들을 것만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선택이 바른 선택일까요?
어느 책에서 이런 경우, 이렇게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지금 하려는 일이 내일 아침 기사 1면에 나온다면 부끄러운가 부끄럽지 않은가? 부끄럽다면 하지 마십시오. 이를 통해 잘 모르겠다면, 내 자녀가 지금 하려는 일을 안다면 어떨까요? 부끄러울까요? 부끄럽지 않을까요?”
어떻습니까? 자신의 행동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신문에 나올 때, 좋은 모습으로 나와야 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바로 주님의 뜻을 기억하고 또 그 뜻에 맞춰서 살아갈 때만 가능합니다.
사진설명: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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