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시간을 의식하고 바라보고 있으면 천천히 가는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시간을 잊고 있으면 빨리 지나갑니다.
어느 책에서 ‘세상에서 가장 시간 안 가는 3대 케이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컵라면 익기를 기다리는 시간,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시간, 전역을 기다리는 시간.
이 시간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시간을 의식하고 바라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결국, 시간이 너무 빨라서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것이 아닐까요? 시간을 의식하지 않으니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보내는 시간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시간을 바라보며 중요한 것을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보다 여유있게 주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빛이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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