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인 ‘월트 휘트먼'은 자신의 책에 한 의사와의 대화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저는 의사가 된 지 3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처방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사람에게 가장 좋은 약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월트 휘트먼은 크게 공감했지만, 문득 의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어떻게 합니까?”
그러자 의사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투약을 2배로 늘립니다.”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다 보니 아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입니다. 자신이 사랑을 주었음에도 상대방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면서 사랑을 멈추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쏟아붓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더 필요한 것은 내 사랑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설명: 착한목자이신 예수님.

'천주교 > 영성 ㅣ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부터 제대로 바라보세요 (0) | 2021.04.28 |
|---|---|
| 2021년 4월 28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0) | 2021.04.28 |
| 2021년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0) | 2021.04.27 |
| 관계의 열쇠. (0) | 2021.04.26 |
| 2021년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0) | 202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