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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영성 ㅣ 묵상

유일하게 살 길은?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는 안내 문자가 옵니다. 중국발 황사의 영향이고 동시에 산업화로 인한 대기오염에서 이 미세 먼지가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래서 환경에 관심을 두고 환경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환경 정책, 탄소를 방출하지 않는 정책 등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은 주로 선진국에서 하는 말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친환경 정책을 펼치면서 국가 발전을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 나라의 경제를 붙잡고 있는 것은 대부분 서구 기업입니다. 적은 인건비, 각종 규제 완화로 인해 지국에서 할 수 없는 것을 마음껏 하면서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화를 말합니다. 자기 나라만 잘되면 그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난민을 수용하는데 많은 찬반 의견이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경제학자들은 경제적인 이유에서도 받아들이는 것이 바르다고 합니다. 난민을 받아들이면 5% 이상의 경제성장력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지구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두가 하나를 이루고 진정한 평화를 이뤄야 할 것입니다. 이것만이 우리가 유일하게 살길입니다.
사진설명: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입니다.